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단 편집) == 비판 == [[편의점]] 제품화가 방송 컨셉이면서 정작 이 부분에 대한 고려는 적은 편이다.[* 처음 편스토랑의 연출을 맡은 강봉규 PD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연출자라서인지 오히려 연예인들이 집에서 어떻게 살림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관찰예능의 성격이 더 강하다. 심지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마찬가지로 김재원 아들, 류진 아들, 기태영 딸, 승우아빠 아들 등 귀여운 아이들을 내세워 시청률을 견인하려는 수법도 종종 사용된다. 이경규와 이영자를 하차시킨 것도 관찰예능의 성격에 도움이 안 되는 출연자들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사람들이 실제로 [[마장면]]을 먹어보며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커졌는데, 편의점 음식이라는 컨셉상 '''모든 음식들은 꽤 긴 시간동안 보관 후 취식이 기본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고려는 적고 단지 갓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평가만 하고 있으니 심사위원들이 직접 먹었을 때는 맛있을지 몰라도 편의점에서 직접 산 후에 먹으면 그 맛이 별로일 수도 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크게 칭찬을 받은 마장면도 정작 정식 출시된 이후에 사람들이 맛보자 영 별로라는 악평이 많았던 편이다. 이러한 평가를 의식했는지 2019년 12월 중순 우리밀+컵라면(+오이 제거) 버전으로 리뉴얼하면서, 기존의 우리쌀+냉장면 버전보다 호평을 받고 있다. 앵그리 크림 쫄면의 경우 정체불명의 [[쓴맛]]이 난다는 평이 많은 편이며, 이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view&sm=mtb_jum&query=%EC%95%B5%EA%B7%B8%EB%A6%AC%ED%81%AC%EB%A6%BC%EC%AB%84%EB%A9%B4+%EC%93%B4%EB%A7%9B|앵그리 크림 쫄면 쓴맛]] 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리뷰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는 괜찮았는데 돌리고 나니 쓴맛이 났다고 한다. 또한 [[유튜브]] 상에서는 이정현과 이유리에 대한 지나친 편파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유리가 출연한 영상의 비꼬는 듯한 편집과 이승철의 태도 및 심사위원 자격에 대한 비판이 있고, 진행자인 [[도경완]]의 편파 진행과 스태프들의 노골적인 [[이유리(배우)|이유리]]를 무시하는 자막이 [[방송통신위원회]] 제재를 받기도 했다. 특히 쫄계 제작 때 냉장고에 넣고 다시 돌리고 맛도 괜찮다며 호평받았음에도 [[이승철]]과 [[BGF리테일]] 김정훈 MD 두 명이 비웃듯이 평가한 후 이정현의 계란덮밥을 출시했고 계란장에서 수란으로 변경된 것까진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낙지가 오징어로 변경되면서 [[http://bestwish.egloos.com/4451796|비린내가 심해진 맛이 없는 상태]]로 출시되자 여론이 더욱 더 악화됐다. '''왜 [[CU]]가 [[PB상품]] 경쟁에서 [[GS25]]에 처참히 패배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애당초 레시피는 CU가 주고 출연진에게 연기를 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극단적 비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 8차 출시 메뉴인 완도전복 감태김밥의 경우에는 가격이 '''8,900원'''이라는 역대 출시 메뉴 중 최고가[* 그 이전의 메뉴들은 아무리 높게 잡아도 '''5,000원'''을 넘은 적이 없었다. 단가가 수입 밀에 비해 3배 비싸다는 우리밀로 만든 미트파이도 '''3,600원'''이었으며, 이정현의 수란덮밥이 '''4,200원'''이다.]였다. 김밥 8개에 8,900원[* 김밥 1개당 약 1,112.5원]은 너무 비싼 가격이 아니냐는 의견과 프리미엄 김밥이라고 보면 되지 않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제품의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퀄리티가 좋다면 납득이 가겠지만, 이 메뉴의 가장 큰 문제는 '''프리미엄 컨셉을 내세우는 것 치고는 전복의 함량이 매우 적다'''는 문제가 있다. 방송에서 등장한 출품작과 달리 김밥 1개당 전복이 굉장히 콩알만큼 포함되어 있고, 전복 내장을 넣었다는 달걀말이도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결정적으로 매운 고추장아찌가 그나마 미미하게 존재하는 전복의 향을 죄다 죽여버리기 때문에 모르고 먹으면 그냥 고추장아찌 김밥이지 전복이 들어간 걸 모르겠다는 의견이 태반이다. 동봉된 감태에 대해서는 호평도 있었다. 게다가 [[이원일(셰프)|이원일]] 셰프와 관련된 논란 때문에 방송이 될 때마다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났었다.[* 위에 상술한 이승철, 도경완도 마찬가지.] 셰프 본인도 이를 인지했는지, 잠정적으로 출연 중단을 결정했다.[* 다만, 하차 당시 경연(참치캔)의 경우 편집없이 나왔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원일, 앵커=예비신부 김유진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 그나마 이후 나온 복돼지 라면은 이때까지의 비판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려는 의식을 보이기로 했는지 가격도 낮추고 제품 수준도 그나마 무난하게 만들었다. 다만 라면사리와 편육을 넣어 가격을 올린 점으로 보면 여전히 갈길이 멀다. 그 외에도 게스트들이 재료나 메뉴가 등장할 때 리액션이 쓸데없이 오버액션이나 과한 경향을 보이는 부분도 일부에서 지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재료 중 평범한 삼겹살이 나왔을 뿐인데 "어 어, 저건 뭐죠?!" "어머!! 삼겹살이야~!!!" 라며 마치 귀한 재료나 정말 뜻밖의 재료가 나온 마냥 과한 리액션이 나오는 식이라던가, 메뉴 제조법이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방법이나 익히 알려진 가성비 재료 등이 등장하더라도 본 방송에서 세상 처음 발견한 듯이 의외라며 호들갑 떠는 식이라던가 하는 부분이다. 이렇듯 반응이 쓸데없이 과하다 보니 대본이 있음을 직감하게 만드는 부분인데 해당 재료 등을 홍보하기 위해서인지 대본을 너무 티나게 짠 작가나 그걸 또 자연스럽게 소화하지 못 하고 오버해서 연기를 하는 게스트나 쌍방으로 눈쌀이 찌푸려지는 부분. 또한 편셰프들이 만드는 요리중에는 요리명으로 장난질을 하는 요리도 보이는 편인데. 고기가 없는데 육전이라고 우기는 오징어 육전이나, 치즈라고는 눈꼽만큼도 안들어가는 두부크림치즈등 해당 재료나 요리명을 붙이고서는 맛이 나기때문에 그렇다는 우기는 수준으로 소개가 나오는 걸 보면 어이가 없을뿐이다. 그저 맛이 비슷하게 난다고해서 이미 있는 재료나 요리의 이름을 붙인다면 적어도 해당하는 최소한의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 상기된 오버리액션이 더해지면 이게 최면 방송인지, 우리집 맛기행인지 알수가 없다. 일각에서는 메뉴판정단인 이연복과 셰프일동의 입맛과 일반 편의점식품 소비자들의 니즈 차이를 어떻게 보정하나는 비아냥도 있다. 정량으로 소분되어 방금 만든 식품을 먹는 전문적이고, 고급진 세프들의 입맛과 일반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제품을 소비하는 편의점,밀키트 이용자들의 니즈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며, 아무리 편세프들이 맛있고, 퀄리티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본인들이 직접 시연하여 선정된 제품이라고 한들 그것이 적게는 수백에서 수천개의 제품을 2-3일 만에 생산해야 하는 잇츠온 혹은 GS25 공장의 공정[* 실제로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KBS의 요청으로 제품 생산 일정이 금요일 저녁파트부터 시작된다고 한다.]이 재현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